목록경주시 보문단지 (2)
[ 담배와 커피™ ]
일상스냅 - 자전거가 있는 풍경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 삶의 일부였던 것, 제 몸의 일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제가 키워 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 놓으면서 가장 황홀한 빛깔로 우리도 물이 드는 날. - 단풍 드는 날 中에서 | 도종환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우정에 정력을 쏟아라. 돌아오는 댓가는 놀라울만큼 만족스러울것이다. 친구를 가지려면 친구가 되어라. - 어니 젤린스키 -
SNAPS
2012. 11. 23. 06:00
아름다운 가을, 아름다운 사람들...
경주 보문단지는 가을에 특히 더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이 계절도 어느덧 끝자락이네요. 낙엽이 떨어지는 보문단지 산책길에 만난 아름다운 풍경, 여유와 낭만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사람들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푸르던 날이 물드는 날. 나는 붉은물이 든 잎사귀가 되어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을 해야지 그대 오는 길목에서 불 붙은 산이 되어야지 그래서 다 타 버릴 때까지 햇살이 걷는 오후를 살아야지, 그렇게 맹세하던 날들이 있었네. - 가을날 中에서 | 김현성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자기안에 숨어 있는 행복을 다시 한번 끌어 내기 위해서 노력하세요, 그리고 자기 주위에 아직 남아 있는 모든 아름다움을 생각하세요. 그러면 행복은 금방 당신곁에..
바람기억/REMEMBER
2012. 11. 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