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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경주 토함산에서 바라본 동해의 일출
토함산은 신라인의 얼이 깃든 영산으로 일명 동악(東岳)이라고도 불리며, 경주의 동쪽을 둘러싸고 있는 신라 명산 중의 하나로서, 석굴암과 불국사를 품고 있는 신라불교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동해의 햇살이 가장 먼저 와 닿는 땅... 바다가 끓어 오르듯 동해바다에서 솟아난 붉은 기운이 순식간에 솟구치는 해돋이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 클릭하신후 30초뒤에 음악이 나옵니다 - 멀리 감포앞바다까지 훤히 내려다보이는 토함산 석굴암 주차장의 일출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의 일출은 이렇듯 . 붉은 여명으로 경계가 또렷해지는 바다의 수평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감성Blog 담배와 커피™ - 토함산 -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버렸어라 터져 부서질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
PHOTO SERIES/경주시 GALLERY
2011. 9. 26.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