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여기에서 태어났고, 이곳에 살았으니, 그 뿌리를 지키고 있음인가. 지난 여름의 화려함을 가슴에 담은채, 겨울 찬바람에 마른몸을 묵묵히 내어주고 있다.....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어제의 비로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도 말아라. -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 김대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