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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 바람기억 ] 내가 만났던 사람들을 하나 하나 떠 올려 본다 나에게로 불어오는 바람 이었다 [ 내셔널지오그레픽에 소개 되었던 라자스탄의 할아버지 삼총사 ] - 라낙푸르 여름궁전 호텔의 수문장 싼타할아버지 - - 사다르가르 궁전호텔의 수문장 할아버지 - - 조드푸르 메헤랑가드 성의 물담배 피우시는 할아버지 -
-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 댓글창을 닫았습니다.
-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 라블랑스의 마니차 행렬 - 사원 외곽에 이런 마니차가 무려 3km에 걸처서 있다 ☞ 댓글창을 닫았습니다
East Tibet – 암도티베트 사진여행 간쑤성 ( 감숙성 甘肅省 ) - 스촨성( 사천성 四川省 ) 2015. --------------------------------------------- - [ 순수의 땅, 티베트 ] - 여행을 떠난다고 하니까, 왜 하필 티벳이냐고 물었다. 무모하거나 황당하다는듯이.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그 뜻을 잘 헤아리지 못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인생의 버킷리스트 앞쪽에 자리 잡고 있었던 티베트 여행. 오래된 시간 동안 그리움으로 간직했던 이땅에 나는 왔고 보았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느낌이었다.♡ 성급한 이방인은 결코 티베트에 도착할수 없다. 편리를 추구 하지도 말고, 느림을 답답해 하지도 말고, 천천히 걸어야 티베트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을 관조하듯 많이 보고 ..
East Tibet – 라블랑스 & 랑무스 사원, [순례자] 간쑤성 ( 감숙성 甘肅省 ) - 스촨성( 사천성 四川省 ) 2015. --------------------------------------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다 잃는 것.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그리하여 결국 현재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사는 것 그리고는 결코 살아 본 적이 없는 듯 무의미하게 죽는 것. - 신과의 인터뷰 中에서 | 옮긴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