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매일 반복되는 똑 같은 일상을 살고 있는것 같지만 사실 내 앞에 놓여있는 또 하루의 시작점에 확정된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그래도, 불꺼진 영화관에서 내 자리 좌석번호를 찿아가듯 하나하나 차근차근 또 하루를 잘 살아내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