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양떼목장, 초록의 품속에 머물다 본문
대관령 양떼목장은, 한여름 태양과 맞서도 충분히 좋은곳입니다.
그 이유는 저 초원의 숲길 넘어로부터 초록의 바람이 품속으로 오시기 때문이지요.
역시 그곳은 치열했던 여름을 짙게 물들이던 계절의 햇살까지 모두 싱그러웠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목장길을 걸어보실까요?
'TRAVEL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촌놈 서울구경, 광화문 수문장 교대식 (54) | 2010.10.05 |
---|---|
안동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 (64) | 2010.09.29 |
2010 포항 불빛축제 (30) | 2010.07.26 |
베트남, 할아버지의 더위 탈출법 (38) | 2010.07.14 |
1년에 딱 하루 산문 여는 봉암사 (40) | 2010.05.2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