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9. 21:44



[ 침묵이 답이다 ]

얼마나 더 단단해저야 하는지 몰랐다
대책없이 아물기를 기다렸었지

혼신을 다해서 집중했지만
그럼 뭐해,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몸부림 칠 이유도 없는것이었다

사는게 무엇이고, 무엇이 운명을 결정 하는가?
그냥 보이는대로 바라보고, 세상에 어깨를 내어주면
스스로 아물고 또 그렇게 더불어 살아지게 되는것을
하 세월 너무 길게 아팠다
이제 나는 흔적도 없을테니 그만 떠나도 아쉽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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