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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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민과 연민 사이 ]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뭐랄까, 내가 가진 해답은 궁색하다
아가야, 지금 우리 간격은 너무 멀구나
다시 나는 침묵한다
쓸쓸한 바람이 등뒤에서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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