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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SENSIBILITY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skypark박상순 2019. 10. 29. 13:34

 

[ 오늘의 뉴-스 ]

치매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이라고 한다.
기억을 잊다 점차 자신도 잃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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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는 85세 남편을 돌보고 있다.
남편은 5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다.
물론 치매는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나아지지 않는다.

이 할머니는 자녀들을 모두 독립시키고 남편과 둘이 살고 있다.
최근 자신과 남편에 대한 연명치료 거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급속도로 증가하는 치매 인구…건강을 위협 받는 노인
치매는 노인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자 삶을 위협하는 재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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