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다시 봄이다 본문
[ 당신의 뜰에 봄 ]
말하면 무엇하랴
저마다 굴곡들이 다 있다
수런거림을 가까이 살펴보면
희망과 절망사이에서도 마지막 페이지까지 마침표를 찍지 않고
봄을 간직하다가 그리움 속 아슬아슬하게 꺼내 놓는것이다
비록 불안한 삶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놓지 말아야한다는걸 느낀다
그래야 위대한 봄을 다시 만날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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