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한송이 들꽃 본문
[ 나를 본다 ]
내 안에 잘난것도 못난것도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랴
다 부질 없는 것 이었고 지난 삶이 부끄럽다
이게 나구나~ 나 였구나~~
생각해보니 한송이 들꽃처럼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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