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모순 본문

바람기억/SENSIBILITY

모순

skypark박상순 2017. 7. 3. 06:30

 

[ 모순 ]

저기, 거친 삶의 힘든 숨결이 머물고 있는것이 틀림없는데
어찌 내 마음은 이리 평온하고
내 눈에는 아름답게만 보인단말이냐


 

'바람기억 > SENSIBIL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월요일  (0) 2017.07.10
노인의 시간  (0) 2017.07.07
삶의 궤적  (0) 2017.06.30
너도 좋아?  (0) 2017.06.26
후원자  (0) 2017.06.2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