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고독에 놓이다 본문
[ 후회 ]
BISHWA IJTEMA 2017
TONGI , DHAKA , BANGLADESH
태양이 사라진 다음에서야
노을의 아름다움이 보이고
더욱 애잔히 붉다는 걸 알게 되지
그래서일까?
등 뒤의 지나간 시간들은 한결같이
부끄럽고 후회스럽기만 하구나
고독에 놓이는 경우가 늘고 있다
'TRAVEL DIARY > BANGLADESH - 안녕? 방글라데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간 여행자 (0) | 2017.03.06 |
|---|---|
| 기도 (0) | 2017.03.03 |
| 갈치 덕장 (0) | 2017.02.28 |
| 주름깊은 노인 (0) | 2017.02.27 |
| 다카의 나루터 (0) | 2017.02.23 |
'TRAVEL DIARY/BANGLADESH - 안녕? 방글라데시' Related Articles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