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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MONOLOG

어버이날에

skypark박상순 2009. 5. 8. 09:24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어머니는, 당신 생명의 조각을 한조각씩 떼어 자식을 키운다고 한다.
나의 몸속에는 금빛 찬란한 어머니가 들어있어 영원한 안식처가 되고 있다.
♥ 아무말 하지않고 가만히, 그냥, 어머니를 두손과 마음으로 안아 보고 싶은 어버이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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