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오월의 편지 본문

바람기억/MONOLOG

오월의 편지

skypark박상순 2009. 5. 1. 01:40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오월은 다시왔고, 나도 집으로 돌아왔다.
모든것이 시간이 흐르고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듯이, 나는 다시 평범한 일상에서 눈떠서 맞는 화창한 봄날의 아침을 기다린다.






'바람기억 >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  (16) 2009.05.06
그 바닷가  (10) 2009.05.04
어머니의 만두  (14) 2009.04.16
함께  (2) 2009.04.15
나의 길  (18) 2009.04.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