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한라산, 설원을 걷다... 본문
꿈속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파란 하늘, 하얀 눈꽃, 끝없는 설원.
마치 동화속의 난장이들이 나타날것같은
그 사이로 상고대가 아름답다.
겹겹이 두꺼운 옷을 입은 설국의 아름다움을 보며
아~~ 나는 어찌하여, 이곳에서 멀리 있는 그 사람이 지금 생각난단말인가.♡
'바람기억 > SENSIBIL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백... (24) | 2015.01.26 |
---|---|
나무들의 겨울... (22) | 2015.01.22 |
산에서 배운다... (28) | 2015.01.19 |
한가지 소원... (22) | 2015.01.12 |
겨울왕국, 순백의 한라산... (25) | 2015.01.0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