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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REMEMBER

바람난 여인, 얼레지...

skypark박상순 2013. 3. 21. 06:30

 

꽃말은, 바람난 여인... 얼레지.
꽃잎이 활짝 들려 올라간 자태는 요염하여, 저도 모르게 그만 사랑에 빠지게 되지요.
마치 여인이 고개를 들어 머리를 뒤로 쓸어 올린 모습이 연상되고
치맛자락을 한껏 올려 유혹하는, 관능적인 모습에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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