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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너머의 그 너머
[ 순간에 최선을 ] 이제와서 새로워지자는게 아니다 묵묵히 나 다움을 유지하는것만으로도 힘드니까 그래도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야할까 결국 가야 할 길의 신념 생소한 길 앞에서 흔들리고 또 흔들려도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영혼을 노래하게 하는 신념 오늘도 희망을 안고 수없이 열리고 닫히는 문을 지난다
WORKING DIARY
2022. 2. 20. 22:21
저 왔어요~~
똑 똑 똑 [ 10.22 03:30 Australia Sydney ] 저 왔어요 그래 너구나, 너 였구나~~
바람기억/SENSIBILITY
2016. 10. 28. 11:04
The Man - 김신우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입동이 지나고, 첫눈이 내렸다니, 어느덧 가을은 끝자락이 아닐까 싶다. 해마다 맞이하는 가을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자연의 사계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계절의 쓸쓸함이 더해지는것 같다. 외로워도 좋고, 불쑥 그리움이 머물러도 오롯이 받아 들였으나, 금년 가을은, 삶에 치여서 여유 한번 부리지 못하고 바쁘게만 보낸 듯 싶어서 아쉬운 마음이다. 가을은 또 다시 그리움이다. 지금은 더 늦기전에 남은 가을을 만나야 할때, 후회가 없도록... ※ 이 카테고리의 글은 외부로 발행되지 않으며,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
카메라 명상/PHOTO DIARY
2014. 11. 12.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