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깊은밤, 유난히 길게 느껴지던 하루를 보내고 이제서야 내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는다. 지금 누구는 이미 잠들었을것이며, 또 누군가는 나처럼 깊은밤을 하얗게 지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밝아오는 새날에는, 지난밤 잠들지 못했던 사람들 모두가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 PASTAEL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