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비록 손을 잡거나 눈빛을 나누지 않아도 그들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걸 쉽게 알수 있다. 그들이 서로의 어깨에 의지하며 함께 걸어온 오랜 세월.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걷는 봄길이 따듯하다. ♥ 사랑속에 나는 없고 상대만 있다면 그건 불행한 사랑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