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봄날의 추억 (2)
[ 담배와 커피™ ]
오월의 향기...
찬란한 봄날. 오월의 향기. 봄꽃의 향연. 6천만 송이의 봄꽃이 활짝 핀 태화강 대공원의 꽃단지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월이 부릅니다. 봄꽃들이 웃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라 손짓합니다 당신은 바람. 나는 풀꽃 내 마음을 곱게 접어 꽃 편지를 보냅니다 - 오월의 편지 중에서 | 김영희 - - 휴일 아침 - 자판기 커피 한잔으로 충분히 행복했던 봄날의 추억
바람기억/SENSIBILITY
2015. 5. 22. 06:00
일상스냅 - 봄날의 추억
화사했던 봄날의 아름다움도 서서히 물러가고, 어느덧 자연은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네요. 오늘은 지난 4월에 담았던 이런저런 사진들을 몇장 순서없이 올려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 봄날, 내 마음의 스케치북 ▲ 꽃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무거운 짐을 실은 차를 보고 내 무거운 어깨가 느껴저서 담았던 사진 ▲ 여행 + 커피 + 사랑 ▲ 산사로 가는 길 - 추억의 노란 택시 ▲ 틀림없이 연인인데, 너무 멀게 느껴젔던 두사람의 거리 ▲ 반지가 있다 - 누가, 왜, 이곳에 반지를 던젔을까...영원히 변할것 같지 않던 사랑이 변한건가?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고 묻는 상우에게 은수가 그저 "헤어져" 라고 단호하게 말하던 영화 "봄날은 간다"가 생각 났던 날. ▲ ..
SNAPS
2012. 5. 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