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성큼 다가서는 6월의 눈부신 초록길을 걸어 봅니다. 계절의 숲은 향기가 깊어지고, 크고 작은 식물들이, 아침이슬로 보석처럼 영롱한 모습입니다. 초여름... 푸른숲의 싱그러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숲의 속삭임을 들어 보세요.♡ - 보석처럼 영롱한, 아침이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