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만난 동심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베트남의 골목길 개구쟁이들... 조금은 수줍어하던 그들과 서로 친해지는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 Em oi (엠 어이) -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을 부를 때 Xin Chao (신짜오) - "안녕" ... 이렇듯 몇개의 단어만으로도, 눈높이를 같이하면 충분히 마음을 나눌수 있었죠. 그들에게 고맙습니다. 그들은 저를 보며 즐거워 했지만, 저도 그들의 순수함 덕분에 많이 즐겁고 행복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