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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우리동네 - 여백이 많은 시골풍경
어떤 사람들은 도시를 향한 꿈을 꾸고 동경하지만, 저는 세월이 흐를수록 시골로 향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지네요. 북적이는 도시보다, 지방 소도시의 여백이 많은 풍경이 참 좋더라구요. 조금만 걸으면 동네 산책길에서 만날 수 있는, 이런 호젓함이 저에게는 참 고맙고 소중 합니다.♡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 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 겨울사랑 中에서 | 문정희 - ※ 이 글의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
PHOTO SERIES/I MY ME STYLE
2014. 2. 26.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