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바다를 향해서 가는길은 언제나 설레임이 있습니다. 같은곳이지만, 늘 다른 모습으로 반겨주는 아침바다... 새벽길을 달려 다시 찾은 강양항은 이런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가장 커다란 행복은 한 해가 끝나갈 무렵, 바로 그때가 시작하던 때보다 나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 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