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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이런사진을 보고 싶고, 이런음악이 듣고 싶어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네요. 저는 종교와 무관하고 막상 크리스마스는 특별한일 없이 조용히 지내는데도. 년말이라 그런건지 괜히 설레는 분위기에 이런사진을 보고 싶고, 이런음악이 듣고 싶어서 올려 봅니다.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해가 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눈이 오면 어떠랴. 해가 들어주어도 고맙고, 바람이 불어 주어도 고맙고, 눈이 와 주어도 고마울 뿐, 그렇다. 고맙지 않은것이 없다. 밤은 밤이어서 고맙고, 새벽은 새벽이어서 고맙고, 낮은 낮이어서 고맙다. 아~~ 고마운 삼라만상이여!!! - 수도원 일기2 | 정채봉 -
바람기억/MONOLOG
2011. 12. 22.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