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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분황사에도 가을은 깊어 갑니다...
분황사는 향기로운 사찰이라하여 이름 붙여진 절집이라고 하지요. 넓은 황룡사지를 앞마당으로 두고 있는 분황사에도 가을은 깊어 갑니다. 경주에서 분황사는 비교적 조용한곳이라, 가을의 끝자락... 낙엽을 밟으며 머물러 보았네요.♡ 가을 나무들 엽서를 쓴다 나뭇가지 하늘에 푹 담갔다가 파란 물감을 찍어내어 나무들 우수수 엽서를 날린다 아무도 없는 빈 뜨락에 나무들이 보내는 가을의 엽서. - 낙엽 | 공재동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하루를 부정적인 생각이나 상상속의 고민으로 시작하지 말것. 돈을 버는데 하루 온종일과 일년을 몽땅 바치지 않을 것. - 조화로운 삶 | 헬렌 니어링 -
PHOTO SERIES/경주시 GALLERY
2012. 11. 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