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잠깐 세월이 흐른것 같은데 화려했던 도시의 크리스마스는 기억조차 희미해젔다. 깊은밤, 작은케익에 촛불 하나 밝히고 아련한 추억속에 듣는 이 노래... ※ 이 카테고리의 글은 RSS와 다음뷰등 외부로 발행되지 않으며,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