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툴렀지만 사랑 ” 또 이별을 아파해야 한다 이렇게 살아가는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유도 모른 채 또 살아야 하는거겠지 그래도 지금은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 이 말 밖에 해줄수 없으니 Bye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