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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일상스냅 - 8월의 흔적
금년 8월의 땡볕더위는 정말 버티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승용차 보다는 에어컨을 먼저 사는게 맞는거 였는데, 현금 일시불로 차를 사고 나니 땡전 한푼이 없네요. 히힛, 부지런히 돈 모아서 내년 여름이 오기전에는 꼭 에어컨 사야겠어요.~~ ♡ ▲ 갈등의 순간 - 여름에도 뜨거운 커피를 마시는 저에게, 금년 여름의 찜통더위는 정말 잔인했고 차가운 음료수의 유혹도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 태풍영향으로 하늘이 뒤집어 지고, 아름다운 저녁노을은 멋진 사진을 담을 기회였지만, 아쉽게도 평일이었고 퇴근중이었네요. ▲ 태백 자작나무 숲 - 8월에 다녀왔던 여행지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곳 입니다. ▲ 사진 사용을 허락한적이 없었는데, 경주시에서 발행되는 '아름다운 경주'에 제 사진이 실려 있는걸 보고 깜짝 ..
SNAPS
2012. 9. 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