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까운 계곡에는 갯버들이 피기 시작해 봄기운을 선사하고 있더군요. 계곡의 물소리는 정겨웠고. 물가에 갯버들이 피어 있는 것을 보니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안내] 오늘부터 RSS 발행은 전체공개에서 일부공개로 바꾸고, 믹시 발행을 중단 합니다. 믹시人 으로 등록하신 265분께 부득이 불편을 드리는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