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2/08 (4)
[ 담배와 커피™ ]
먹먹했던 영화 한 편
[ Away from her 어웨이 프롬 허 ] 오래된 영화 한 편을 보았는데 가슴 뭉클하고 먹먹하여 오래 여운이 남는다 특히 OST로 소개된 Only Yesterday ( Isla Grant )는 그 느낌 때문에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들었다
WORKING DIARY
2022. 8. 27. 22:04
믿음의 배경
[ 엄마의 말씀 ] 너는 노년(老年)이 제일 좋고 조상님이 곁에서 액운을 다 막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걱정할 게 없다고 하더라 예전에 흘려 들었던 엄마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살면서 점집에 가 본 적이 없으나 언젠가 엄마가 전해주신 그 말씀에 은근히 기대어 안심으로 오늘 하루를 지탱 하였으니 감사함을 느낀다. 하하
WORKING DIARY
2022. 8. 21.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