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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일상스냅 - 두사람
아/름/다/운/ 동/행/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 두사람 中에서 | 성시경 | 4집 다시 꿈꾸고 싶다 -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 이글은 이웃 공개글로서, 댓글창을 닫았습니다.
SNAPS
2014. 11. 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