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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MONOLOG

부러운 동심

skypark박상순 2012. 4. 2. 06:00


새로운 달  4월입니다, 많이 웃는 한주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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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한번 웃어본것도 오래전 일이고
속마음을 꺼내놓고 좋은사람들과 편하게 시간을 보내본것도 참 오래되었으니...
자연스럽게 마음대로 웃고 떠들며 깔깔대는 동심의 아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유행가 가사처럼, 사는게 뭐 별거 있는것도 아니고 욕 안먹고 살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4월에는 웃을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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