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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명상/PHOTO DIARY

Band On The Run - Paul McCartney

skypark박상순 2011. 4. 27. 03:05







감성Blog 담배와 커피™

1.
사방이 깜깜해서... 답답해, 갑갑해, 그런거 보다 더 지독한걸 느끼고 있었는데
마침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가봐. 번쩍 번개도 치고 천둥소리가 들려오고,
그래서 생각해낸 노래가 이거야.
갇혀 버린 느낌. 자유롭지만 자유를 못느끼는 느낌이랄까
벗어나고 싶어서... 

2.
Stuck inside these four walls Sent inside forever
Never seeing no one Nice again like you
Mama you, mama you
사방이 벽으로 막힌 이곳에 영원히 갇혀 버려서
아무도 만날 수가 없어, 당신처럼 다시 이 꼴이 돼 버렸군 당신처럼 말이야.

Well, the rain exploded with a mighty crash
As we fell into the sun And the first one said
to the second one there  I hope you're having fun
우리가 햇살 아래 들어서자 커다란 굉음과 함께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지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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