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EGORY

사진Blog 담배와 커피™ (1664)
NATURE (919)
TRAVEL DIARY (309)
PROJECT SERIES (274)
PHOTO STORY (86)
HISTORY (76)

+ CALENDER

«   201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AG LIST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2010.09.17 07:27


이제 가을이 왔으니,  자연의 이치는 엄격하여 이곳에 머물던 연꽃들은 자리를 내어주고 떠나야 할 때 입니다. 
그토록 뜨거웠던 여름을 굳굳하게 지키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연꽃들이  이제는 잎을 떨구어  몸을 가볍게 하고, 하나 둘씩  헤어지고 있군요.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저도 안녕~~  인사를 나눕니다.   





아름다운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올해도 네모상자안에 많은 추억을 담았습니다...



아쉽게도 단골손님 백로를 이젠 이곳에서 더이상 볼수 없겠군요.



연꽃은 긴 여름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단아하고 새색시처럼 고운빛의 아름다움을 선물해주었던것 같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을 함께하였지만 이제 다시 1년을 기다려야하니, 모든 사진가의 마음은 아쉽기만 하겠죠?....  



 벌도 머물곳을 찾다가 이제는 휭하니~~  한바퀴 돌아보곤 바로 날아가버립니다.



내년에 이곳으로 연꽃이 다시 오는날까지, 그 아름다움을 깊히 간직하고 있으렵니다....
트랙백 :2 / 댓글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