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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SENSIBILITY

아우성

skypark박상순 2018. 3. 22. 06:30

 

[ 휘청거리는 도시의 밤 ]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예민한 내 신경 세포들을 침투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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