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시간의 길 위에서 본문
[ 연어의 마음 ]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사람이 어찌 나 뿐이겠는가
물론 거스를수 있는게 아니었지
그럼에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연어의 마음을 품은 채
떠돌다 이렇게 12월의 마지막을 다시 맞이하고 있다
결국 길위에서 서성거리며 바보같은 한해를 또 보내고 만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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