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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DIARY/BANGLADESH - 안녕? 방글라데시

침묵의 밤

skypark박상순 2017. 3. 27. 06:30

 

[ 삶의 고단함이 흘러간다 ]
CHITTAGONG , BANGLADESH

너무 걱정하지마
그리고 한송이 꽃이었슴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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