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오늘 슬픈 골목길 본문

바람기억/SENSIBILITY

오늘 슬픈 골목길

skypark박상순 2016. 11. 10. 06:30

 

" 화려하게 빛났지만 흔적조차 없다 " 

한때 약이었다가
끝내는 치명적인 독이 되는 투구꽃 같은 사랑
사랑이 때로는 모든 걸 파괴 해 버리기도 한다


 

'바람기억 > SENSIBIL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으로 한다  (0) 2016.11.18
준비가 필요 했던거야  (0) 2016.11.15
아련한 기억 저편  (0) 2016.11.04
슬픈 나무  (0) 2016.11.03
저 왔어요~~  (0) 2016.10.2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