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오늘 슬픈 골목길 본문
" 화려하게 빛났지만 흔적조차 없다 "
한때 약이었다가
끝내는 치명적인 독이 되는 투구꽃 같은 사랑
사랑이 때로는 모든 걸 파괴 해 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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