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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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MONOLOG

파도

skypark박상순 2009. 5. 6. 09:12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생각을 밀어내고 또 밀어내도, 물결을 거슬러 밀려오는 파도처럼 생각은 다시 돌아와 한발자국도 더 나갈수 없는 답답한 날이 있다.
그러나 어제의 바다 모습을 또렷이 기억하고. 나의 생각이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끝을 잡고 있었던것을 발견하고 나면... 어제와 오늘이 결국은 하나의 마음임을 느낄수 있게된다.
♥ 운명은 굴복하지 않은 영혼의 친구이다. 내 영혼의 버팀대가 될수 있는것은 오직 나의 의지와 결심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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