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 Tibet Vol.29 ] 랑무스를 떠나며 본문
East Tibet – 랑무스 사원 (郎木寺) Lang Mu Si,
간쑤성 ( 감숙성 甘肅省 ) - 스촨성( 사천성 四川省 ) 2015.
----------------------------------------
- [ 간쑤성 ( 감숙성 甘肅省 ) 랑무스 ] -
제가 주로 머물렀던곳이 스촨성(사천성) 랑무스지역이어서
간쑤성(감숙성) 랑무스는 따로 소개를 못했었네요.
랑무스를 떠나며 다시 돌아 본 그날의 모습 입니다.
중국 관광객들이 화려한 금색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사원 뒷편의 천장대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간쑤성 이쪽의 랑무스에 훨씬 더 많은분들이 오시더라구요.
저는 은색지붕의 스촨성 랑무스가 은은하고 더 좋던데 말입니다.♡
♧ 이번주에 티베트 관련 포스팅을 끝내려고 하니 급하네요.
오늘은 어쩔수 없이 1일 2포스팅으로 하고, 이글은 댓글 창을 닫았습니다.
'TRAVEL DIARY > TIBET - 오래된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ibet Travel Epilogue ] 집으로 (6) | 2015.09.23 |
---|---|
[ Tibet Vol.30 ] 티베트 사진여행 주의사항 (4) | 2015.09.22 |
[ Tibet Vol.28 ] 어떤 하루 (12) | 2015.09.21 |
[ Tibet Special Photo ] 순례자 (2) (0) | 2015.09.19 |
[ Tibet Special Photo ] 순례자 (1) (0) | 2015.09.1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