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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MONOLOG

나의 길

skypark박상순 2009. 4. 14. 10:12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은 좁고 험란하며, 때때로 갈래길을 만날때는 하루에도 여러번 행로를 선택을 해야한다 .
앞으로도 내 인생에는 언덕도 있고, 냇물도 있고, 진흙도 있고, 어쩌면 큰 절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길따라 하는 여행길,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나의 미래에 대하여 나는 오로지 나의 꿈이 가치있는것임을 믿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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