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연꽃 이별... 본문
이렇게 또 한번의 여름을 보내고 있네요.
지난 여름, 아름다웠던 연꽃 사진들을 어루만지며 이별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눈/을/감/고/ 본/다/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수 없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어도 볼수 없는게 있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아야 보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볼수 있으니까요.
- 마음풍경 중에서 | 조용철 -
♣ 주말, 번외 포스팅이라 댓글창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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